환경부, 북한강 상류 토지 매입…흙탕물 저감
입력 2020.06.02 (22:22)
수정 2020.06.0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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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마다 반복되는 북한강 상류의 흙탕물을 줄이기 위해 국가가 토지를 매입합니다.
환경부는 올해부터 2050년까지 1,970억 원을 들여 비점오염원관리지역 안에 있는 북한강 하천 인접 토지 6.76㎢를 순차적으로 매입한 뒤 흙탕물을 줄이기 위한 '완충 식생대'를 조성합니다.
환경부는 올해부터 2050년까지 1,970억 원을 들여 비점오염원관리지역 안에 있는 북한강 하천 인접 토지 6.76㎢를 순차적으로 매입한 뒤 흙탕물을 줄이기 위한 '완충 식생대'를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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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북한강 상류 토지 매입…흙탕물 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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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2 22:22:49
- 수정2020-06-02 22:23:04
장마철마다 반복되는 북한강 상류의 흙탕물을 줄이기 위해 국가가 토지를 매입합니다.
환경부는 올해부터 2050년까지 1,970억 원을 들여 비점오염원관리지역 안에 있는 북한강 하천 인접 토지 6.76㎢를 순차적으로 매입한 뒤 흙탕물을 줄이기 위한 '완충 식생대'를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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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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