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3년 만에 가장 큰 ‘태양 폭발’ 포착
입력 2020.06.04 (10:54)
수정 2020.06.04 (11: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미국 항공우주국의 태양활동 관측위성이 2017년 이후 가장 큰 태양폭발 현상을 포착했습니다.
태양 활동이 다시 늘어나는 새로운 주기에 들어섰는지 주목됩니다.
[리포트]
최근 몇 년간 잠잠했던 태양이 지난달 29일, 표면에서 최대 폭발을 일으킨 모습이 관측됐습니다.
2017년 10월 이후 그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기록됐는데요.
전문가들은 이 폭발이 태양의 활동이 가장 적은 극소기가 끝나고 새로운 태양 활동 주기의 시작을 알리는 전조인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태양 폭발로 위성 통신 장애를 포함한 전파 통신 장애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의 태양활동 관측위성이 2017년 이후 가장 큰 태양폭발 현상을 포착했습니다.
태양 활동이 다시 늘어나는 새로운 주기에 들어섰는지 주목됩니다.
[리포트]
최근 몇 년간 잠잠했던 태양이 지난달 29일, 표면에서 최대 폭발을 일으킨 모습이 관측됐습니다.
2017년 10월 이후 그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기록됐는데요.
전문가들은 이 폭발이 태양의 활동이 가장 적은 극소기가 끝나고 새로운 태양 활동 주기의 시작을 알리는 전조인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태양 폭발로 위성 통신 장애를 포함한 전파 통신 장애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Talk] 3년 만에 가장 큰 ‘태양 폭발’ 포착
-
- 입력 2020-06-04 10:58:40
- 수정2020-06-04 11:04:30
[앵커]
미국 항공우주국의 태양활동 관측위성이 2017년 이후 가장 큰 태양폭발 현상을 포착했습니다.
태양 활동이 다시 늘어나는 새로운 주기에 들어섰는지 주목됩니다.
[리포트]
최근 몇 년간 잠잠했던 태양이 지난달 29일, 표면에서 최대 폭발을 일으킨 모습이 관측됐습니다.
2017년 10월 이후 그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기록됐는데요.
전문가들은 이 폭발이 태양의 활동이 가장 적은 극소기가 끝나고 새로운 태양 활동 주기의 시작을 알리는 전조인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태양 폭발로 위성 통신 장애를 포함한 전파 통신 장애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의 태양활동 관측위성이 2017년 이후 가장 큰 태양폭발 현상을 포착했습니다.
태양 활동이 다시 늘어나는 새로운 주기에 들어섰는지 주목됩니다.
[리포트]
최근 몇 년간 잠잠했던 태양이 지난달 29일, 표면에서 최대 폭발을 일으킨 모습이 관측됐습니다.
2017년 10월 이후 그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기록됐는데요.
전문가들은 이 폭발이 태양의 활동이 가장 적은 극소기가 끝나고 새로운 태양 활동 주기의 시작을 알리는 전조인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태양 폭발로 위성 통신 장애를 포함한 전파 통신 장애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