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보건소장 “노조, 허위사실 유포”
입력 2020.06.04 (11:54)
수정 2020.06.0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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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논란을 받고 있는 합천군보건소장이 공무원 노조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보건소장은 노조가 진술서와 녹취록 등 증거를 내놓지 않고 일방적으로 허위사실을 퍼뜨려 자신과 가족의 명예를 훼손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공무원노조 합천군지회는 보건소장이 수의계약 공사에 관여하고 수시로 직원에게 폭언했다고 주장하며 합천군에 감사를 요구했습니다.
보건소장은 노조가 진술서와 녹취록 등 증거를 내놓지 않고 일방적으로 허위사실을 퍼뜨려 자신과 가족의 명예를 훼손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공무원노조 합천군지회는 보건소장이 수의계약 공사에 관여하고 수시로 직원에게 폭언했다고 주장하며 합천군에 감사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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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보건소장 “노조, 허위사실 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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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4 11:54:31
- 수정2020-06-04 11:54:33
갑질 논란을 받고 있는 합천군보건소장이 공무원 노조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보건소장은 노조가 진술서와 녹취록 등 증거를 내놓지 않고 일방적으로 허위사실을 퍼뜨려 자신과 가족의 명예를 훼손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공무원노조 합천군지회는 보건소장이 수의계약 공사에 관여하고 수시로 직원에게 폭언했다고 주장하며 합천군에 감사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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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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