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스트레이키즈가 발매한 일본 싱글이 오리콘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4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스트레이키즈의 싱글 '탑'(TOP)은 2일 자 오리콘 일간 싱글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이날 일본 최대 레코드숍인 타워레코드의 일간 판매 차트에서도 해당 싱글의 세 가지 버전이 1, 2, 3위에 나란히 올랐다.
'탑'에는 애니메이션 '신의 탑'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 일본어 버전이 담겼다. 오프닝 노래인 '탑'과 엔딩 주제곡 '슬럼프'(SLUMP) 등이 수록됐으며, 팀 내 프로듀싱 그룹인 쓰리라차(3RACHA)가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했다.
앞서 스트레이키즈는 3월 베스트앨범 'SKZ2020'을 발매하며 일본에서 정식으로 데뷔했다.
이 앨범은 오리콘 일간 앨범 차트 3위에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
이들은 데뷔 2년 3개월 만인 오는 17일 첫 번째 정규앨범 '고생'(GO生)을 발표하고 국내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4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스트레이키즈의 싱글 '탑'(TOP)은 2일 자 오리콘 일간 싱글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이날 일본 최대 레코드숍인 타워레코드의 일간 판매 차트에서도 해당 싱글의 세 가지 버전이 1, 2, 3위에 나란히 올랐다.
'탑'에는 애니메이션 '신의 탑'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 일본어 버전이 담겼다. 오프닝 노래인 '탑'과 엔딩 주제곡 '슬럼프'(SLUMP) 등이 수록됐으며, 팀 내 프로듀싱 그룹인 쓰리라차(3RACHA)가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했다.
앞서 스트레이키즈는 3월 베스트앨범 'SKZ2020'을 발매하며 일본에서 정식으로 데뷔했다.
이 앨범은 오리콘 일간 앨범 차트 3위에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
이들은 데뷔 2년 3개월 만인 오는 17일 첫 번째 정규앨범 '고생'(GO生)을 발표하고 국내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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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이키즈, 일본 싱글 ‘탑’으로 오리콘 차트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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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4 15:10:14
보이그룹 스트레이키즈가 발매한 일본 싱글이 오리콘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4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스트레이키즈의 싱글 '탑'(TOP)은 2일 자 오리콘 일간 싱글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이날 일본 최대 레코드숍인 타워레코드의 일간 판매 차트에서도 해당 싱글의 세 가지 버전이 1, 2, 3위에 나란히 올랐다.
'탑'에는 애니메이션 '신의 탑'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 일본어 버전이 담겼다. 오프닝 노래인 '탑'과 엔딩 주제곡 '슬럼프'(SLUMP) 등이 수록됐으며, 팀 내 프로듀싱 그룹인 쓰리라차(3RACHA)가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했다.
앞서 스트레이키즈는 3월 베스트앨범 'SKZ2020'을 발매하며 일본에서 정식으로 데뷔했다.
이 앨범은 오리콘 일간 앨범 차트 3위에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
이들은 데뷔 2년 3개월 만인 오는 17일 첫 번째 정규앨범 '고생'(GO生)을 발표하고 국내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4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스트레이키즈의 싱글 '탑'(TOP)은 2일 자 오리콘 일간 싱글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이날 일본 최대 레코드숍인 타워레코드의 일간 판매 차트에서도 해당 싱글의 세 가지 버전이 1, 2, 3위에 나란히 올랐다.
'탑'에는 애니메이션 '신의 탑'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 일본어 버전이 담겼다. 오프닝 노래인 '탑'과 엔딩 주제곡 '슬럼프'(SLUMP) 등이 수록됐으며, 팀 내 프로듀싱 그룹인 쓰리라차(3RACHA)가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했다.
앞서 스트레이키즈는 3월 베스트앨범 'SKZ2020'을 발매하며 일본에서 정식으로 데뷔했다.
이 앨범은 오리콘 일간 앨범 차트 3위에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
이들은 데뷔 2년 3개월 만인 오는 17일 첫 번째 정규앨범 '고생'(GO生)을 발표하고 국내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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