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적절 계약’ 북구의원 윤리심판원 회부
입력 2020.06.04 (22:15)
수정 2020.06.0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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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부적절한 계약으로 물의를 일으킨 광주 북구의원 A 씨를 윤리심판원에 회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A의원의 부인이 대표로 있는 업체가 북구청과 수의계약 10여 건을 체결한 것과 관련해 사실관계 확인과 징계 절차에 들어가기 위해 A 의원을 당 윤리심판원에 회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A의원의 부인이 대표로 있는 업체가 북구청과 수의계약 10여 건을 체결한 것과 관련해 사실관계 확인과 징계 절차에 들어가기 위해 A 의원을 당 윤리심판원에 회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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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부적절 계약’ 북구의원 윤리심판원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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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4 22:15:45
- 수정2020-06-04 22: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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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부적절한 계약으로 물의를 일으킨 광주 북구의원 A 씨를 윤리심판원에 회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A의원의 부인이 대표로 있는 업체가 북구청과 수의계약 10여 건을 체결한 것과 관련해 사실관계 확인과 징계 절차에 들어가기 위해 A 의원을 당 윤리심판원에 회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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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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