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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아일랜드 내주부터 봉쇄령 추가 완화…20km 이내 이동 허용
입력 2020.06.05 (00:16) 수정 2020.06.05 (01:12) 국제
리오 버라드커 아일랜드 총리는 오는 8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조치 완화의 다음 단계에 들어간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 BBC 방송에 따르면 버라드커 총리는 이날 하원에 출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일랜드는 지난 3월 28일 이후 이동제한 등 강력한 봉쇄조치를 시행해왔는데,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자 8월까지 5단계에 걸쳐 이를 완화하기로 한 겁니다.

1단계로 지난달 18일부터 건설업과 같은 야외 현장, 정원용품 센터나 철물점 등 일부 소매상이 다시 문을 열었고, 테니스와 골프 등의 스포츠 활동 역시 재개됐다.

오는 8일부터는 공공도서관이 다시 문을 열고, 일부 업종의 영업이 추가로 허용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운동 등을 위해 집에서 5km 이내 이동만 허용했지만, 앞으로는 20km 이내로 대폭 확대됩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아일랜드 내주부터 봉쇄령 추가 완화…20km 이내 이동 허용
    • 입력 2020-06-05 00:16:33
    • 수정2020-06-05 01:12:02
    국제
리오 버라드커 아일랜드 총리는 오는 8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조치 완화의 다음 단계에 들어간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 BBC 방송에 따르면 버라드커 총리는 이날 하원에 출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일랜드는 지난 3월 28일 이후 이동제한 등 강력한 봉쇄조치를 시행해왔는데,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자 8월까지 5단계에 걸쳐 이를 완화하기로 한 겁니다.

1단계로 지난달 18일부터 건설업과 같은 야외 현장, 정원용품 센터나 철물점 등 일부 소매상이 다시 문을 열었고, 테니스와 골프 등의 스포츠 활동 역시 재개됐다.

오는 8일부터는 공공도서관이 다시 문을 열고, 일부 업종의 영업이 추가로 허용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운동 등을 위해 집에서 5km 이내 이동만 허용했지만, 앞으로는 20km 이내로 대폭 확대됩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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