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홍천서 다슬기 잡던 60대 남성 실종
입력 2020.06.05 (06:30)
수정 2020.06.0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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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를 잡던 60대 남성이 실종돼 소방당국과 경찰이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실종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강원 홍천소방서는 어젯밤(4일) 10시 45분쯤 홍천군 북방면 소매곡리 홍천강 상류 부근에서 다슬기를 잡던 61살 김 모 씨가 보이지 않고, 김 씨의 손전등이 물에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오늘(5일) 새벽 1시 20분까지 신고 지역 인근을 수색한 결과 김 씨의 휴대전화를 발견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 등은 오늘 오전 7시 반부터 수색을 재개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강원 홍천소방서는 어젯밤(4일) 10시 45분쯤 홍천군 북방면 소매곡리 홍천강 상류 부근에서 다슬기를 잡던 61살 김 모 씨가 보이지 않고, 김 씨의 손전등이 물에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오늘(5일) 새벽 1시 20분까지 신고 지역 인근을 수색한 결과 김 씨의 휴대전화를 발견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 등은 오늘 오전 7시 반부터 수색을 재개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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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홍천서 다슬기 잡던 60대 남성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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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5 06:30:24
- 수정2020-06-05 09:49:06

다슬기를 잡던 60대 남성이 실종돼 소방당국과 경찰이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실종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강원 홍천소방서는 어젯밤(4일) 10시 45분쯤 홍천군 북방면 소매곡리 홍천강 상류 부근에서 다슬기를 잡던 61살 김 모 씨가 보이지 않고, 김 씨의 손전등이 물에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오늘(5일) 새벽 1시 20분까지 신고 지역 인근을 수색한 결과 김 씨의 휴대전화를 발견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 등은 오늘 오전 7시 반부터 수색을 재개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강원 홍천소방서는 어젯밤(4일) 10시 45분쯤 홍천군 북방면 소매곡리 홍천강 상류 부근에서 다슬기를 잡던 61살 김 모 씨가 보이지 않고, 김 씨의 손전등이 물에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오늘(5일) 새벽 1시 20분까지 신고 지역 인근을 수색한 결과 김 씨의 휴대전화를 발견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 등은 오늘 오전 7시 반부터 수색을 재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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