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재 “여순사건 특별법 당론 채택해야”
입력 2020.06.05 (08:03)
수정 2020.06.0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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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을 지역구의 김회재 의원이 여순사건 특별법도 민주당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회재 의원은 어제 열린 민주당 원내 정책조정회의에서 여순사건도 제대로 된 진상규명과 피해자 조사 등이 이뤄져야 불행한 과거사를 청산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역사를 바로 세울 수 있다며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민주당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회재 의원은 어제 열린 민주당 원내 정책조정회의에서 여순사건도 제대로 된 진상규명과 피해자 조사 등이 이뤄져야 불행한 과거사를 청산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역사를 바로 세울 수 있다며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민주당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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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회재 “여순사건 특별법 당론 채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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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5 08:03:56
- 수정2020-06-05 09:36:57
여수을 지역구의 김회재 의원이 여순사건 특별법도 민주당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회재 의원은 어제 열린 민주당 원내 정책조정회의에서 여순사건도 제대로 된 진상규명과 피해자 조사 등이 이뤄져야 불행한 과거사를 청산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역사를 바로 세울 수 있다며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민주당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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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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