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 “굴 껍데기 재활용 비율 높이자”
입력 2020.06.05 (08:16)
수정 2020.06.0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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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가 굴 껍데기인 '패각'의 재활용 비율을 높이자는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최근 박성미 의원이 발의한 '패각 재활용 확대와 해양 환경 개선을 위한 관계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건의문을 국회와 환경부 등에 보냈습니다.
박 의원은 여수에서만 해마다 2만 톤이 넘는 패각이 나오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최근 박성미 의원이 발의한 '패각 재활용 확대와 해양 환경 개선을 위한 관계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건의문을 국회와 환경부 등에 보냈습니다.
박 의원은 여수에서만 해마다 2만 톤이 넘는 패각이 나오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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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의회 “굴 껍데기 재활용 비율 높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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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5 08:16:42
- 수정2020-06-05 09:48:41

여수시의회가 굴 껍데기인 '패각'의 재활용 비율을 높이자는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최근 박성미 의원이 발의한 '패각 재활용 확대와 해양 환경 개선을 위한 관계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건의문을 국회와 환경부 등에 보냈습니다.
박 의원은 여수에서만 해마다 2만 톤이 넘는 패각이 나오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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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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