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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해경 첫 드론 순찰대 창설…신속·안전 구조 ‘기대’
입력 2020.06.05 (08:32) 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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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분야로 손꼽힙니다.

인간의 발이나 기존 운송 수단이 닿기 힘든 곳까지 손쉽게 이동할 수 있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데요.

접근이 어려운 사고 현장이나 화재 현장 등에서도 드론을 활용한 수색이나 인명 구조의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드론 기술을 해양 경계와 인명 구조에 활용하기 위해 해양경찰이 사상 최초로 스마트 드론 순찰대를 창설했습니다. 전북 군산해양경찰서에서 창설식이 열렸습니다.

드넓게 펼쳐진 바다에서 드론은 구조정보다 빠르게 조난 현장에 접근해 주변을 수색하고, 탑재된 장비로 인명을 안전하게 구조를 하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구조 드론은 요구조자의 위치가 확인되면 가장 가까운 지점까지 접근해 레스큐 튜브나 구명환, 구명조끼 등을 내려주는 등 실제 구조 활동도 가능합니다.

음파탐지장비인 '소나'가 탑재된 수중 드론은 물속에 투입돼 실종자나 배 안에 갇힌 사람을 수색할 수도 있습니다.

군산해경은 전문 교육을 받은 민간 대원 50명과 해경 대원의 협력을 통해 사고가 잦은 연안을 지속해서 순찰하고, 조난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한 수색과 구조 작업을 실행하기로 했습니다.

기술의 발전과 민·관의 협력을 통해 첫발을 내디딘 군산해경 스마트 해양 드론 순찰대.

위기 상황에 처한 시민들과 그들을 구하기 위해 거친 파도를 가르는 해경 대원들의 귀한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 [영상] 해경 첫 드론 순찰대 창설…신속·안전 구조 ‘기대’
    • 입력 2020-06-05 08:32:56
    케이야
드론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분야로 손꼽힙니다.

인간의 발이나 기존 운송 수단이 닿기 힘든 곳까지 손쉽게 이동할 수 있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데요.

접근이 어려운 사고 현장이나 화재 현장 등에서도 드론을 활용한 수색이나 인명 구조의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드론 기술을 해양 경계와 인명 구조에 활용하기 위해 해양경찰이 사상 최초로 스마트 드론 순찰대를 창설했습니다. 전북 군산해양경찰서에서 창설식이 열렸습니다.

드넓게 펼쳐진 바다에서 드론은 구조정보다 빠르게 조난 현장에 접근해 주변을 수색하고, 탑재된 장비로 인명을 안전하게 구조를 하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구조 드론은 요구조자의 위치가 확인되면 가장 가까운 지점까지 접근해 레스큐 튜브나 구명환, 구명조끼 등을 내려주는 등 실제 구조 활동도 가능합니다.

음파탐지장비인 '소나'가 탑재된 수중 드론은 물속에 투입돼 실종자나 배 안에 갇힌 사람을 수색할 수도 있습니다.

군산해경은 전문 교육을 받은 민간 대원 50명과 해경 대원의 협력을 통해 사고가 잦은 연안을 지속해서 순찰하고, 조난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한 수색과 구조 작업을 실행하기로 했습니다.

기술의 발전과 민·관의 협력을 통해 첫발을 내디딘 군산해경 스마트 해양 드론 순찰대.

위기 상황에 처한 시민들과 그들을 구하기 위해 거친 파도를 가르는 해경 대원들의 귀한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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