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온라인 쇼핑몰, 농특산물 비대면 판로 확대

입력 2020.06.05 (08:33) 수정 2020.06.0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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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유명 온라인 쇼핑몰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특산물의 비대면 소비를 늘리기 위해 온라인 판로 확대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회원이 2천만 명이 넘는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의 기획전에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운영하는 '거시기 장터'의 입점 업체들을 참여시키고, 고정 고객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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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온라인 쇼핑몰, 농특산물 비대면 판로 확대
    • 입력 2020-06-05 08:33:43
    • 수정2020-06-05 08:33:46
    뉴스광장(전주)
전라북도와 유명 온라인 쇼핑몰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특산물의 비대면 소비를 늘리기 위해 온라인 판로 확대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회원이 2천만 명이 넘는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의 기획전에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운영하는 '거시기 장터'의 입점 업체들을 참여시키고, 고정 고객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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