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감금·협박’ 혐의 경찰 간부 송치
입력 2020.06.05 (09:32)
수정 2020.06.05 (10: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이권에 개입해 조직폭력배와 함께 민간인을 감금하고 허위 진술을 강요한 혐의로 경남지방경찰청 소속 A 경감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경감은 식품 가공업체 운영자 B 씨가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같은 회사 이사를 진주의 한 건물로 끌고 가 감금·협박한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경감은 식품 가공업체 운영자 B 씨가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같은 회사 이사를 진주의 한 건물로 끌고 가 감금·협박한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간인 감금·협박’ 혐의 경찰 간부 송치
-
- 입력 2020-06-05 09:32:25
- 수정2020-06-05 10:29:42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이권에 개입해 조직폭력배와 함께 민간인을 감금하고 허위 진술을 강요한 혐의로 경남지방경찰청 소속 A 경감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경감은 식품 가공업체 운영자 B 씨가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같은 회사 이사를 진주의 한 건물로 끌고 가 감금·협박한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
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윤경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