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모텔’ 통영시 간부 공무원 조사

입력 2020.06.05 (09:33) 수정 2020.06.05 (09: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통영시 간부 공무원이 근무시간에 모텔을 수차례 드나들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통영경찰서는 통영시 5급 공무원 A 씨가 지난달 근무시간에 모텔을 이용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근무지 이탈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당시 사회적 거리 두기 홍보 목적으로 출장계를 제출한 뒤 통영 지역 모텔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근무시간에 모텔’ 통영시 간부 공무원 조사
    • 입력 2020-06-05 09:33:00
    • 수정2020-06-05 09:33:02
    뉴스광장(창원)
통영시 간부 공무원이 근무시간에 모텔을 수차례 드나들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통영경찰서는 통영시 5급 공무원 A 씨가 지난달 근무시간에 모텔을 이용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근무지 이탈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당시 사회적 거리 두기 홍보 목적으로 출장계를 제출한 뒤 통영 지역 모텔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