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본사 임원진과 계열사 사장단,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입력 2020.06.05 (10:16)
수정 2020.06.0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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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양승동 사장과 임원, 계열사 사장단이 현충일을 하루 앞두고 오늘(5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습니다.
양승동 사장은 현충탑에 분향하고 호국영령의 넋을 기린 뒤 방명록에 "6·25전쟁 70주년 민족 화해와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다시 한번 가슴에 새깁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오늘 참배에는 양 사장과 KBS 본사 임원진, 계열사 사장단 등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양승동 사장은 현충탑에 분향하고 호국영령의 넋을 기린 뒤 방명록에 "6·25전쟁 70주년 민족 화해와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다시 한번 가슴에 새깁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오늘 참배에는 양 사장과 KBS 본사 임원진, 계열사 사장단 등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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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본사 임원진과 계열사 사장단,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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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5 10:16:37
- 수정2020-06-05 10:24:40
KBS 양승동 사장과 임원, 계열사 사장단이 현충일을 하루 앞두고 오늘(5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습니다.
양승동 사장은 현충탑에 분향하고 호국영령의 넋을 기린 뒤 방명록에 "6·25전쟁 70주년 민족 화해와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다시 한번 가슴에 새깁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오늘 참배에는 양 사장과 KBS 본사 임원진, 계열사 사장단 등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양승동 사장은 현충탑에 분향하고 호국영령의 넋을 기린 뒤 방명록에 "6·25전쟁 70주년 민족 화해와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다시 한번 가슴에 새깁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오늘 참배에는 양 사장과 KBS 본사 임원진, 계열사 사장단 등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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