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대중교통 탑승 시 얼굴 가리개 의무화
입력 2020.06.05 (10:47)
수정 2020.06.05 (10: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럽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한 영국이 뒤늦게 대중교통 내 얼굴 가리개 착용을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15일부터 버스와 기차, 비행기, 페리 등 모든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등으로 반드시 얼굴을 가려야 하는데요.
영국 교통부 장관은 가능하면 재택근무를 하고 출퇴근이 불가피하다면 혼잡한 시간대를 피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는 15일부터 버스와 기차, 비행기, 페리 등 모든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등으로 반드시 얼굴을 가려야 하는데요.
영국 교통부 장관은 가능하면 재택근무를 하고 출퇴근이 불가피하다면 혼잡한 시간대를 피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국, 대중교통 탑승 시 얼굴 가리개 의무화
-
- 입력 2020-06-05 10:50:17
- 수정2020-06-05 10:54:58
유럽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한 영국이 뒤늦게 대중교통 내 얼굴 가리개 착용을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15일부터 버스와 기차, 비행기, 페리 등 모든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등으로 반드시 얼굴을 가려야 하는데요.
영국 교통부 장관은 가능하면 재택근무를 하고 출퇴근이 불가피하다면 혼잡한 시간대를 피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는 15일부터 버스와 기차, 비행기, 페리 등 모든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등으로 반드시 얼굴을 가려야 하는데요.
영국 교통부 장관은 가능하면 재택근무를 하고 출퇴근이 불가피하다면 혼잡한 시간대를 피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