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우주 눈송이’…구상성단 NGC 6441 포착
입력 2020.06.05 (10:55)
수정 2020.06.0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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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우주국(ESA)은 허블우주망원경으로 촬영한 구상성단 'NGC 6441'의 사진을 최근 공개했습니다.
구상성단은 수십에서 수백만 개의 별들이 공처럼 둥글게 모여 있는 항성의 집단을 말하는데요.
지구에서 약 4만4000광년, 우리은하의 중심을 기준으로 1만3000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한 'NGC 6441'은 우리은하에서 가장 거대하고 밝은 구상성단 중 하납니다.
유럽우주국은 수많은 별들로 가득한 모습이 마치 눈송이처럼 보인다고 표현했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구상성단은 수십에서 수백만 개의 별들이 공처럼 둥글게 모여 있는 항성의 집단을 말하는데요.
지구에서 약 4만4000광년, 우리은하의 중심을 기준으로 1만3000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한 'NGC 6441'은 우리은하에서 가장 거대하고 밝은 구상성단 중 하납니다.
유럽우주국은 수많은 별들로 가득한 모습이 마치 눈송이처럼 보인다고 표현했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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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우주 눈송이’…구상성단 NGC 6441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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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5 10:57:24
- 수정2020-06-05 11:12:40
유럽우주국(ESA)은 허블우주망원경으로 촬영한 구상성단 'NGC 6441'의 사진을 최근 공개했습니다.
구상성단은 수십에서 수백만 개의 별들이 공처럼 둥글게 모여 있는 항성의 집단을 말하는데요.
지구에서 약 4만4000광년, 우리은하의 중심을 기준으로 1만3000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한 'NGC 6441'은 우리은하에서 가장 거대하고 밝은 구상성단 중 하납니다.
유럽우주국은 수많은 별들로 가득한 모습이 마치 눈송이처럼 보인다고 표현했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구상성단은 수십에서 수백만 개의 별들이 공처럼 둥글게 모여 있는 항성의 집단을 말하는데요.
지구에서 약 4만4000광년, 우리은하의 중심을 기준으로 1만3000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한 'NGC 6441'은 우리은하에서 가장 거대하고 밝은 구상성단 중 하납니다.
유럽우주국은 수많은 별들로 가득한 모습이 마치 눈송이처럼 보인다고 표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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