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호남지방 최초 ‘가야역사관’ 건립 추진

입력 2020.06.05 (11:21) 수정 2020.06.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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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과 문화재청은 오는 2천 22년 개관을 목표로 호남지방 최초 가야역사관을 건립합니다.

장수 가야역사관에서는 전북 동부지역에 산재한 가야 문화유산을 전시, 홍보하고 한국 고대사 연구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장수에서는 최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급 가치를 갖는 소형 동종이 발굴됐고, 동촌리 일대에서는 가야시대 수장층 무덤군이 발견돼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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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수군, 호남지방 최초 ‘가야역사관’ 건립 추진
    • 입력 2020-06-05 11:21:42
    • 수정2020-06-05 11:21:45
    930뉴스(전주)
장수군과 문화재청은 오는 2천 22년 개관을 목표로 호남지방 최초 가야역사관을 건립합니다. 장수 가야역사관에서는 전북 동부지역에 산재한 가야 문화유산을 전시, 홍보하고 한국 고대사 연구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장수에서는 최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급 가치를 갖는 소형 동종이 발굴됐고, 동촌리 일대에서는 가야시대 수장층 무덤군이 발견돼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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