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 음압 특수구급차 11대 추가 도입

입력 2020.06.05 (11:37) 수정 2020.06.05 (11: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등 감염병 발생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음압 특수구급차가 11개 시군에 배치됩니다.

강원도는 춘천 강릉 원주 등 11개 시군에 각각 한대 씩 음압 특수구급차를 도입하기로 확정하고, 시군별로 구매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음압 특수구급차는 코로나 19 등 감염병 환자와 검체 이송에 활용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 내 음압 특수구급차 11대 추가 도입
    • 입력 2020-06-05 11:37:07
    • 수정2020-06-05 11:37:10
    930뉴스(춘천)
코로나19 등 감염병 발생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음압 특수구급차가 11개 시군에 배치됩니다. 강원도는 춘천 강릉 원주 등 11개 시군에 각각 한대 씩 음압 특수구급차를 도입하기로 확정하고, 시군별로 구매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음압 특수구급차는 코로나 19 등 감염병 환자와 검체 이송에 활용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