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통시장·상점 ‘공동 마케팅’ 추진

입력 2020.06.05 (11:53) 수정 2020.06.0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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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전통시장과 상점들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공동 마케팅 행사를 엽니다.

광주시 상인연합회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맞춤형 할인과 경품 제공, 문화공연 등 다양한 판촉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상인연합회는 이번 행사를 위해 국비 6억 원을 확보했고 점포 크기에 맞춰 행사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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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전통시장·상점 ‘공동 마케팅’ 추진
    • 입력 2020-06-05 11:53:33
    • 수정2020-06-05 11: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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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전통시장과 상점들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공동 마케팅 행사를 엽니다. 광주시 상인연합회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맞춤형 할인과 경품 제공, 문화공연 등 다양한 판촉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상인연합회는 이번 행사를 위해 국비 6억 원을 확보했고 점포 크기에 맞춰 행사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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