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활성화 지원”…부산시-스타트업 단체와 협약
입력 2020.06.05 (13:42)
수정 2020.06.0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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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어제 국내 최대 창업 공동 단체인 '코리아스타트업 포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부산과 수도권 지역의 창업 성장을 돕고 단계별 투자 활성화를 지원하며,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지난 2016년 발족한 '코리아스타트업'은 국내 유명 창업기업인 '마켓컬리'와 '직방' 등 천 2백여 곳을 회원사로 두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부산과 수도권 지역의 창업 성장을 돕고 단계별 투자 활성화를 지원하며,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지난 2016년 발족한 '코리아스타트업'은 국내 유명 창업기업인 '마켓컬리'와 '직방' 등 천 2백여 곳을 회원사로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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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 활성화 지원”…부산시-스타트업 단체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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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5 13:42:33
- 수정2020-06-05 13:42:35
부산시는 어제 국내 최대 창업 공동 단체인 '코리아스타트업 포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부산과 수도권 지역의 창업 성장을 돕고 단계별 투자 활성화를 지원하며,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지난 2016년 발족한 '코리아스타트업'은 국내 유명 창업기업인 '마켓컬리'와 '직방' 등 천 2백여 곳을 회원사로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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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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