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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백악관 “中, 인권 탄압 그만해야”…천안문 31주년 성명 발표
입력 2020.06.05 (13:55) 수정 2020.06.05 (14:20) 국제
미 백악관이 천안문 민주화운동 31주년을 맞아 현지시간 4일 중국 정부에 인권을 존중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백악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중국 공산당이 무장하지 않은 중국 민간인을 학살한 것은 잊히지 않을 비극"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백악관은 "중국 헌법에 따라 모든 중국인에게 보장된 권리와 자유를 보장하고 인종과 종교 소수자를 조직적으로 탄압하는 일을 멈춰야 한다"면서 중국 정부가 세계인권선언과 홍콩반환협정을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백악관은 "미국 국민은 중국 국민이 책임 있고 대표성 있는 정부를 갖고 언론·집회·종교의 자유를 포함한 기본권을 추구하는 데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美 백악관 “中, 인권 탄압 그만해야”…천안문 31주년 성명 발표
    • 입력 2020-06-05 13:55:31
    • 수정2020-06-05 14:20:55
    국제
미 백악관이 천안문 민주화운동 31주년을 맞아 현지시간 4일 중국 정부에 인권을 존중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백악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중국 공산당이 무장하지 않은 중국 민간인을 학살한 것은 잊히지 않을 비극"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백악관은 "중국 헌법에 따라 모든 중국인에게 보장된 권리와 자유를 보장하고 인종과 종교 소수자를 조직적으로 탄압하는 일을 멈춰야 한다"면서 중국 정부가 세계인권선언과 홍콩반환협정을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백악관은 "미국 국민은 중국 국민이 책임 있고 대표성 있는 정부를 갖고 언론·집회·종교의 자유를 포함한 기본권을 추구하는 데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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