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 신규 직원 채용 화상 면접 실시
입력 2020.06.05 (15:30)
수정 2020.06.05 (15: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설공단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됨에 따라 신규 직원 채용을 위해 화상 면접을 실시하고 자체 필기 시험장도 마련합니다.
시설공단은 36명의 신규 직원과 청년 인턴 채용을 진행하면서 이 같은 시험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시설공단은 화상 면접과 함께 종합운동장에 700여 명이 필기시험을 치를 수 있는 자체 시험장을 마련해 상반기 신입 직원 필기시험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시설공단은 36명의 신규 직원과 청년 인턴 채용을 진행하면서 이 같은 시험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시설공단은 화상 면접과 함께 종합운동장에 700여 명이 필기시험을 치를 수 있는 자체 시험장을 마련해 상반기 신입 직원 필기시험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시설공단, 신규 직원 채용 화상 면접 실시
-
- 입력 2020-06-05 15:30:05
- 수정2020-06-05 15:42:45
울산시설공단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됨에 따라 신규 직원 채용을 위해 화상 면접을 실시하고 자체 필기 시험장도 마련합니다.
시설공단은 36명의 신규 직원과 청년 인턴 채용을 진행하면서 이 같은 시험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시설공단은 화상 면접과 함께 종합운동장에 700여 명이 필기시험을 치를 수 있는 자체 시험장을 마련해 상반기 신입 직원 필기시험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
-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박영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