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UNIST 3D 프린팅 융합기술센터 사업 선정
입력 2020.06.05 (15:34)
수정 2020.06.0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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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유니스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모한 '3D 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2024년까지 국비를 포함해 450억 원을 들여 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 유니스트 산학융합캠퍼스에 3D 프린팅 융합기술센터를 건립하고 양산공정 자동화 시스템과 디지털 팩토리 구축, 융합기술 실증화 표준 체계 구축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2024년까지 국비를 포함해 450억 원을 들여 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 유니스트 산학융합캠퍼스에 3D 프린팅 융합기술센터를 건립하고 양산공정 자동화 시스템과 디지털 팩토리 구축, 융합기술 실증화 표준 체계 구축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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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UNIST 3D 프린팅 융합기술센터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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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5 15: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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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유니스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모한 '3D 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2024년까지 국비를 포함해 450억 원을 들여 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 유니스트 산학융합캠퍼스에 3D 프린팅 융합기술센터를 건립하고 양산공정 자동화 시스템과 디지털 팩토리 구축, 융합기술 실증화 표준 체계 구축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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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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