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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남북전 오는 11월 국내서 열린다…10월부터 월드컵 2차 예선 재개
입력 2020.06.05 (16:49) 수정 2020.06.05 (17:17) 축구
지난해 사상 초유의 무중계·무관중 깜깜이 경기로 논란을 일으킨 남북 축구 대결이 이번엔 오는 11월 국내에서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축구협회는 코로나 19로 미뤄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4경기가 오는 10월부터 2달에 걸쳐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월드컵 2차 예선 5~6차전은 지난 3월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19 여파로 연기됐고 이번 달에 열릴 예정이었던 7~8차전도 무기한 미뤄졌습니다.

이에 따라 벤투호는 3월에 치르지 못한 투르크메니스탄과 월드컵 2차 예선 H조 5차전 홈 경기, 스리랑카와 6차전 원정 경기를 오는 10월에 치릅니다. 또 이번 달로 예정됐던 북한과 7차전 홈 경기, 레바논과 8차전 홈 경기는 오는 11월에 열립니다.

축구협회는 경기 일정 변경이 공식 확정된 것은 아니라며 코로나 19 확산이 지금보다 한풀 꺾여 국가별 이동에 제한이 완화될 경우에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코로나 19 때문에 홈 경기를 치르지 못하는 나라들의 경우, 중립 지역에서 경기가 열릴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만약 10~11월에도 코로나 19 상황이 진정되지 않으면 올해 예정된 월드컵 2차 예선 경기가 또 연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축구 남북전 오는 11월 국내서 열린다…10월부터 월드컵 2차 예선 재개
    • 입력 2020-06-05 16:49:15
    • 수정2020-06-05 17:17:45
    축구
지난해 사상 초유의 무중계·무관중 깜깜이 경기로 논란을 일으킨 남북 축구 대결이 이번엔 오는 11월 국내에서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축구협회는 코로나 19로 미뤄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4경기가 오는 10월부터 2달에 걸쳐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월드컵 2차 예선 5~6차전은 지난 3월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19 여파로 연기됐고 이번 달에 열릴 예정이었던 7~8차전도 무기한 미뤄졌습니다.

이에 따라 벤투호는 3월에 치르지 못한 투르크메니스탄과 월드컵 2차 예선 H조 5차전 홈 경기, 스리랑카와 6차전 원정 경기를 오는 10월에 치릅니다. 또 이번 달로 예정됐던 북한과 7차전 홈 경기, 레바논과 8차전 홈 경기는 오는 11월에 열립니다.

축구협회는 경기 일정 변경이 공식 확정된 것은 아니라며 코로나 19 확산이 지금보다 한풀 꺾여 국가별 이동에 제한이 완화될 경우에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코로나 19 때문에 홈 경기를 치르지 못하는 나라들의 경우, 중립 지역에서 경기가 열릴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만약 10~11월에도 코로나 19 상황이 진정되지 않으면 올해 예정된 월드컵 2차 예선 경기가 또 연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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