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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코로나 블루’ 극복 심리상담 지원
입력 2020.06.05 (17:05) 수정 2020.06.05 (17:09)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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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 한 달을 맞아 정부가 그간 코로나19 확진자를 중심으로 진행해온 심리상담 지원을 일반 국민에게로 확대합니다.

안다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정부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우울감을 겪는 국민과 의료진을 위해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추진합니다.

정부는 오는 8월부터 현재 부처별로 이뤄지고 있는 대국민 심리상담 지원과 함께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민간전문가의 심층 상담을 도입합니다.

또 상담 프로그램을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와도 연계할 방침입니다.

[윤태호/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이 있을 때 혼자 참지 마시고 가까운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심리상담 핫라인 등을 적극 활용해 주시기를..."]

이와 함께 코로나19 대응 의료진과 지자체 공무원 등에 대해선 다음 달부터 무료로 숲 치유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

앞서 정부는 지난 1월부터 코로나19 확진자와 가족을 중심으로 심리 상담 지원을 해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방역당국은 주말을 앞두고 비상이 걸렸습니다.

방역당국은 수도권 주민들은 모임과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불필요한 외출을 삼가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특히 종교시설에서는 최근 소모임에서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소모임을 연기하거나 비대면 진행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부터 판매가 시작된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공적마스크로 지정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공적마스크로 지정할 경우, 시장 유통량이 줄어들 수 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또 KF80 마스크와 수술용 마스크가 정상적으로 생산되고 있어, 공적마스크 대상 확대는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안다영입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코로나 블루’ 극복 심리상담 지원
    • 입력 2020-06-05 17:07:47
    • 수정2020-06-05 17:09:56
    뉴스 5
[앵커]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 한 달을 맞아 정부가 그간 코로나19 확진자를 중심으로 진행해온 심리상담 지원을 일반 국민에게로 확대합니다.

안다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정부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우울감을 겪는 국민과 의료진을 위해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추진합니다.

정부는 오는 8월부터 현재 부처별로 이뤄지고 있는 대국민 심리상담 지원과 함께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민간전문가의 심층 상담을 도입합니다.

또 상담 프로그램을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와도 연계할 방침입니다.

[윤태호/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이 있을 때 혼자 참지 마시고 가까운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심리상담 핫라인 등을 적극 활용해 주시기를..."]

이와 함께 코로나19 대응 의료진과 지자체 공무원 등에 대해선 다음 달부터 무료로 숲 치유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

앞서 정부는 지난 1월부터 코로나19 확진자와 가족을 중심으로 심리 상담 지원을 해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방역당국은 주말을 앞두고 비상이 걸렸습니다.

방역당국은 수도권 주민들은 모임과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불필요한 외출을 삼가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특히 종교시설에서는 최근 소모임에서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소모임을 연기하거나 비대면 진행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부터 판매가 시작된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공적마스크로 지정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공적마스크로 지정할 경우, 시장 유통량이 줄어들 수 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또 KF80 마스크와 수술용 마스크가 정상적으로 생산되고 있어, 공적마스크 대상 확대는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안다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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