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헌 옷 수거함서 권총 실탄 50여 발 발견
입력 2020.06.05 (17:42)
수정 2020.06.0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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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 한 아파트 헌 옷 수거함에서 권총 실탄 50여 발이 발견돼 군과 경찰이 합동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5일) 오전 11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아파트 헌 옷 수거함 안에 권총 실탄 50여 발이 버려진 것을 헌 옷 수거업체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발견된 실탄이 과거 미군이 사용하던 45구경 권총의 탄알이라면서 군과 합동조사단을 꾸려 범죄 여부와 대공 용의점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5일) 오전 11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아파트 헌 옷 수거함 안에 권총 실탄 50여 발이 버려진 것을 헌 옷 수거업체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발견된 실탄이 과거 미군이 사용하던 45구경 권총의 탄알이라면서 군과 합동조사단을 꾸려 범죄 여부와 대공 용의점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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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헌 옷 수거함서 권총 실탄 50여 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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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5 17:42:53
- 수정2020-06-05 21:59:13
광주광역시의 한 아파트 헌 옷 수거함에서 권총 실탄 50여 발이 발견돼 군과 경찰이 합동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5일) 오전 11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아파트 헌 옷 수거함 안에 권총 실탄 50여 발이 버려진 것을 헌 옷 수거업체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발견된 실탄이 과거 미군이 사용하던 45구경 권총의 탄알이라면서 군과 합동조사단을 꾸려 범죄 여부와 대공 용의점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5일) 오전 11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아파트 헌 옷 수거함 안에 권총 실탄 50여 발이 버려진 것을 헌 옷 수거업체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발견된 실탄이 과거 미군이 사용하던 45구경 권총의 탄알이라면서 군과 합동조사단을 꾸려 범죄 여부와 대공 용의점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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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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