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신축 현장에서 근로자 추락…2명 사상
입력 2020.06.05 (19:35)
수정 2020.06.06 (18: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35분쯤 울주군 언양읍의 공장 신축 현장에서 철골 작업을 하던 60대 근로자 1명이 10미터 아래로 떨어져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또 사고 당시 지상에서 작업하던 50대 근로자 1명이 이 남성과 부딪히면서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 책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사고 당시 지상에서 작업하던 50대 근로자 1명이 이 남성과 부딪히면서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 책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공장 신축 현장에서 근로자 추락…2명 사상
-
- 입력 2020-06-05 19:35:05
- 수정2020-06-06 18:11:21
오늘 오전 9시 35분쯤 울주군 언양읍의 공장 신축 현장에서 철골 작업을 하던 60대 근로자 1명이 10미터 아래로 떨어져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또 사고 당시 지상에서 작업하던 50대 근로자 1명이 이 남성과 부딪히면서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 책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