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아파트 헌 옷 수거함에서 권총 실탄 50여 발이 발견돼 군과 경찰이 합동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 헌 옷 수거함에 권총 실탄 50여 발이 버려진 것을 헌 옷 수거업체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광산경찰서는 발견된 실탄이 과거 미군이 사용하던 45구경 권총의 탄알이라면서 군과 합동조사단을 꾸려 범죄 여부와 대공 용의점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 헌 옷 수거함에 권총 실탄 50여 발이 버려진 것을 헌 옷 수거업체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광산경찰서는 발견된 실탄이 과거 미군이 사용하던 45구경 권총의 탄알이라면서 군과 합동조사단을 꾸려 범죄 여부와 대공 용의점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파트 헌 옷 수거함서 권총 실탄 50여 발 발견
-
- 입력 2020-06-05 19:41:07
광주의 한 아파트 헌 옷 수거함에서 권총 실탄 50여 발이 발견돼 군과 경찰이 합동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 헌 옷 수거함에 권총 실탄 50여 발이 버려진 것을 헌 옷 수거업체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광산경찰서는 발견된 실탄이 과거 미군이 사용하던 45구경 권총의 탄알이라면서 군과 합동조사단을 꾸려 범죄 여부와 대공 용의점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
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손준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