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60대 여성·아산 4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06.05 (19:42) 수정 2020.06.0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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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과 아산에서 1명씩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천안에서는 지난달 30일 서울 관악구 다단계 업체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62살 여성이 어제(4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접촉자 4명은 음성 판정 받았습니다.

또 아산에서는 지난달 30일 다단계 업체 관련 서울 확진자인 친정어머니와 접촉한 41살 여성이 오늘(5일)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여성의 가족 3명 중 2명은 음성 판정 받았고 1명은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이로써 지역의 누적 확진자 수는 대전 46명, 세종 47명, 충남 148명 등 241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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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 60대 여성·아산 4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
    • 입력 2020-06-05 19:42:59
    • 수정2020-06-05 19:43:01
    뉴스7(대전)
천안과 아산에서 1명씩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천안에서는 지난달 30일 서울 관악구 다단계 업체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62살 여성이 어제(4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접촉자 4명은 음성 판정 받았습니다. 또 아산에서는 지난달 30일 다단계 업체 관련 서울 확진자인 친정어머니와 접촉한 41살 여성이 오늘(5일)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여성의 가족 3명 중 2명은 음성 판정 받았고 1명은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이로써 지역의 누적 확진자 수는 대전 46명, 세종 47명, 충남 148명 등 241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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