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현충일 기념식 ‘코로나19’ 축소 운영
입력 2020.06.05 (19:49)
수정 2020.06.0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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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내일 현충일 기념식이 시군마다 축소 운영됩니다.
삼척시는 내일(6일) 오전 남양동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장 등 70여 명으로 참석 대상을 최소화하고, 마스크 착용 등 거리두기를 준수한 상태에서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합니다.
동해시도 내일 현충탑에서 열기로 한 현충일 추념식의 초청 인원을 최소화합니다.
삼척시는 내일(6일) 오전 남양동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장 등 70여 명으로 참석 대상을 최소화하고, 마스크 착용 등 거리두기를 준수한 상태에서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합니다.
동해시도 내일 현충탑에서 열기로 한 현충일 추념식의 초청 인원을 최소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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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군, 현충일 기념식 ‘코로나19’ 축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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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5 19:49:26
- 수정2020-06-05 19:49:28
코로나19 여파로 내일 현충일 기념식이 시군마다 축소 운영됩니다.
삼척시는 내일(6일) 오전 남양동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장 등 70여 명으로 참석 대상을 최소화하고, 마스크 착용 등 거리두기를 준수한 상태에서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합니다.
동해시도 내일 현충탑에서 열기로 한 현충일 추념식의 초청 인원을 최소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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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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