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내륙 낮 최고 30.7도…올 들어 가장 더워
입력 2020.06.05 (19:51)
수정 2020.06.0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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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망종인 오늘 전국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부산도 낮 최고 기온이 27도까지 올라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금정구와 북구의 최고 기온은 30.7도까지 오르는 등 내륙 지역은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부산기상청은 주말 낮 최고 기온이 24도 안팎으로 무더위가 한풀 꺾인 뒤 다음주 초부터 다시 기온이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금정구와 북구의 최고 기온은 30.7도까지 오르는 등 내륙 지역은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부산기상청은 주말 낮 최고 기온이 24도 안팎으로 무더위가 한풀 꺾인 뒤 다음주 초부터 다시 기온이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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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내륙 낮 최고 30.7도…올 들어 가장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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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5 19:51:37
- 수정2020-06-05 19:51:43
절기상 망종인 오늘 전국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부산도 낮 최고 기온이 27도까지 올라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금정구와 북구의 최고 기온은 30.7도까지 오르는 등 내륙 지역은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부산기상청은 주말 낮 최고 기온이 24도 안팎으로 무더위가 한풀 꺾인 뒤 다음주 초부터 다시 기온이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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