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코로나19 여파 ‘세 번째 연기’…내년 상반기 개최

입력 2020.06.05 (19:52) 수정 2020.06.0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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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두 차례 연기된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또 한 번 미뤄집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국제 탁구연맹의 요청으로 2021년 상반기에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국제연맹과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3월 벡스코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세계 선수권 대회는 6월과 9월로 연기된데 이어 이번까지 총 세 차례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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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6-05 19:52:22
    • 수정2020-06-05 20:01:16
    뉴스7(부산)
코로나19로 두 차례 연기된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또 한 번 미뤄집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국제 탁구연맹의 요청으로 2021년 상반기에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국제연맹과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3월 벡스코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세계 선수권 대회는 6월과 9월로 연기된데 이어 이번까지 총 세 차례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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