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33.3도 올 들어 최고 기온…내일 밤 소나기

입력 2020.06.05 (19:52) 수정 2020.06.0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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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에 이틀째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는 해제됐지만, 전북 지역은 오늘(5)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무주의 낮 최고 기온은 33.3도로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으며, 순창과 남원도 32.5도를 기록했습니다.

현충일인 내일(6)은 동부내륙을 중심으로 오후부터 밤사이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에서 30밀리미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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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주 33.3도 올 들어 최고 기온…내일 밤 소나기
    • 입력 2020-06-05 19:52:53
    • 수정2020-06-05 19:52:55
    뉴스7(전주)
순창에 이틀째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는 해제됐지만, 전북 지역은 오늘(5)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무주의 낮 최고 기온은 33.3도로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으며, 순창과 남원도 32.5도를 기록했습니다. 현충일인 내일(6)은 동부내륙을 중심으로 오후부터 밤사이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에서 30밀리미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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