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업기술원, 익산지역 ‘과수화상병’ 전수 조사
입력 2020.06.05 (19:53)
수정 2020.06.0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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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에서 과수화상병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이 익산지역 과수원을 전수 조사합니다.
백 쉰 여섯 농가, 백36헥타르를 대상으로 직원 아흔 명이 정밀 예찰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첫 발생 신고 뒤 보름가량 지나고서야 전수조사가 이뤄져 늦장 대응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백 쉰 여섯 농가, 백36헥타르를 대상으로 직원 아흔 명이 정밀 예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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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농업기술원, 익산지역 ‘과수화상병’ 전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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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5 19:53:04
- 수정2020-06-05 19:53:05
익산에서 과수화상병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이 익산지역 과수원을 전수 조사합니다.
백 쉰 여섯 농가, 백36헥타르를 대상으로 직원 아흔 명이 정밀 예찰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첫 발생 신고 뒤 보름가량 지나고서야 전수조사가 이뤄져 늦장 대응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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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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