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날 기념 행사…‘기후위기 공동선언문’ 발표
입력 2020.06.05 (21:42)
수정 2020.06.0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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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환경의 날' 기념식이 울산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려 울산시와 울산시의회, 울산교육청이 '기후위기 대응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또 환경의 날을 기념해 플라스틱을 먹고 죽은 어린 새 알바트로스의 사진으로 유명한 작가 크리스 조던의 특별전시회도 다음달 12일까지 울산박물관에서 열립니다.
또 환경의 날을 기념해 플라스틱을 먹고 죽은 어린 새 알바트로스의 사진으로 유명한 작가 크리스 조던의 특별전시회도 다음달 12일까지 울산박물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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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의 날 기념 행사…‘기후위기 공동선언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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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5 21:42:08
- 수정2020-06-06 18:09:00
'제25회 환경의 날' 기념식이 울산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려 울산시와 울산시의회, 울산교육청이 '기후위기 대응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또 환경의 날을 기념해 플라스틱을 먹고 죽은 어린 새 알바트로스의 사진으로 유명한 작가 크리스 조던의 특별전시회도 다음달 12일까지 울산박물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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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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