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마지막 순차 등교…방역 지원 인력 채용 마무리
입력 2020.06.05 (22:10)
수정 2020.06.0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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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중1과 초등학교 5, 6학년의 마지막 등교 수업을 앞두고 각 학교 방역 지원 인력 채용도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도내 모든 학교에 투입할 방역 지원 인력 710여 명의 90% 이상을 채용했다며, 8일부터 각 학교 현장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어제(4일)기준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등교했다가 귀가한 도내 학생은 90여 명으로, 이 가운데 56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도내 모든 학교에 투입할 방역 지원 인력 710여 명의 90% 이상을 채용했다며, 8일부터 각 학교 현장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어제(4일)기준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등교했다가 귀가한 도내 학생은 90여 명으로, 이 가운데 56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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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마지막 순차 등교…방역 지원 인력 채용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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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5 22:10:18
- 수정2020-06-05 22:10:20
오는 8일 중1과 초등학교 5, 6학년의 마지막 등교 수업을 앞두고 각 학교 방역 지원 인력 채용도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도내 모든 학교에 투입할 방역 지원 인력 710여 명의 90% 이상을 채용했다며, 8일부터 각 학교 현장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어제(4일)기준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등교했다가 귀가한 도내 학생은 90여 명으로, 이 가운데 56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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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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