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 잡던 60대 남성 물에 빠져 숨져

입력 2020.06.05 (22:25) 수정 2020.06.0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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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오전 9시쯤 홍천군 북방면 홍천강 3교 부근 홍천강에서 서울시 관악구 61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 씨는 어젯밤(4일) 11시쯤 홍천강에서 혼자 다슬기를 잡다가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씨는 드론을 이용한 수색 과정에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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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슬기 잡던 60대 남성 물에 빠져 숨져
    • 입력 2020-06-05 22:25:13
    • 수정2020-06-05 22:25:15
    뉴스9(춘천)
오늘(5일) 오전 9시쯤 홍천군 북방면 홍천강 3교 부근 홍천강에서 서울시 관악구 61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 씨는 어젯밤(4일) 11시쯤 홍천강에서 혼자 다슬기를 잡다가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씨는 드론을 이용한 수색 과정에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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