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멸종위기종 ‘감돌고기’ 2차 복원 나서
입력 2020.06.05 (22:25)
수정 2020.06.0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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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멸종위기종인 '감돌고기' 2차 복원에 나섭니다.
대전시는 오늘(5일)오후, 유등천 상류 수련교에서 금강유역환경청 등 협약기관 7곳과 함께 감돌고기 5백여 마리를 방류하고,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서식지를 복원할 계획입니다.
감돌고기는 전 세계에서 한국에만 있는 고유종으로 대전에서는 유등천에서 주로 발견되는 멸종위기 어류 1급입니다.
대전시는 오늘(5일)오후, 유등천 상류 수련교에서 금강유역환경청 등 협약기관 7곳과 함께 감돌고기 5백여 마리를 방류하고,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서식지를 복원할 계획입니다.
감돌고기는 전 세계에서 한국에만 있는 고유종으로 대전에서는 유등천에서 주로 발견되는 멸종위기 어류 1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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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멸종위기종 ‘감돌고기’ 2차 복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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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5 22:25:59
- 수정2020-06-05 22:26:00
대전시가 멸종위기종인 '감돌고기' 2차 복원에 나섭니다.
대전시는 오늘(5일)오후, 유등천 상류 수련교에서 금강유역환경청 등 협약기관 7곳과 함께 감돌고기 5백여 마리를 방류하고,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서식지를 복원할 계획입니다.
감돌고기는 전 세계에서 한국에만 있는 고유종으로 대전에서는 유등천에서 주로 발견되는 멸종위기 어류 1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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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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