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현충일 기념식 ‘코로나19’ 축소 운영

입력 2020.06.05 (23:26) 수정 2020.06.06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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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내일 현충일 기념식이 시군마다 축소 운영됩니다. 

삼척시는 내일(6) 오전 남양동 충혼탑에서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며,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장 등 70여 명으로 참석 대상을 최소화하고, 마스크 착용 등 거리두기를 준수한 상태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도 내일 현충탑에서 열기로 한 현충일 추념식의 초청 인원을 최소화하고, 참석자 명단 작성과 좌석 간 거리두기 등 방역 지침을 이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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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군, 현충일 기념식 ‘코로나19’ 축소 운영
    • 입력 2020-06-05 23:26:57
    • 수정2020-06-06 06:17:08
    뉴스9(강릉)
코로나19 여파로 내일 현충일 기념식이 시군마다 축소 운영됩니다.  삼척시는 내일(6) 오전 남양동 충혼탑에서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며,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장 등 70여 명으로 참석 대상을 최소화하고, 마스크 착용 등 거리두기를 준수한 상태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도 내일 현충탑에서 열기로 한 현충일 추념식의 초청 인원을 최소화하고, 참석자 명단 작성과 좌석 간 거리두기 등 방역 지침을 이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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