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을왕리 갯바위에 고립됐던 20대 2명 구조
입력 2020.06.06 (06:49)
수정 2020.06.0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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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 24분쯤 인천 중구 을왕리 선착장 인근 갯바위에서 27살 서 모 씨 등 2명이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출동한 해경과 소방은 이들이 새벽 2시 40분쯤 갯바위에 들어갔다가 밀물에 물이 차면서 고립됐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해경 제공]
출동한 해경과 소방은 이들이 새벽 2시 40분쯤 갯바위에 들어갔다가 밀물에 물이 차면서 고립됐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해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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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을왕리 갯바위에 고립됐던 20대 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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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6 06:49:57
- 수정2020-06-06 14:42:06
오늘 새벽 3시 24분쯤 인천 중구 을왕리 선착장 인근 갯바위에서 27살 서 모 씨 등 2명이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출동한 해경과 소방은 이들이 새벽 2시 40분쯤 갯바위에 들어갔다가 밀물에 물이 차면서 고립됐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해경 제공]
출동한 해경과 소방은 이들이 새벽 2시 40분쯤 갯바위에 들어갔다가 밀물에 물이 차면서 고립됐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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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mc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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