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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3수 끝에 민주당 대선 후보 공식 확정
입력 2020.06.06 (14:22) 수정 2020.06.06 (14:23) 국제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 출사표를 던진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민주당 대선후보로 공식 확정됐습니다.
AP통신은 5일(현지시간) 워싱턴DC와 7개 주(州)에서 진행된 민주당 프라이머리(예비선거) 결과 바이든 전 부통령이 대선후보 확정에 필요한 1천991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경쟁자였던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지난 4월 선거운동을 중단함에 따라 사실상 대선행이 확정됐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로 민주당 경선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당의 후보로 공식 지명되는 것도 늦어졌습니다.

민주당은 아직도 8개 주와 미국령 3곳의 경선을 끝내지 못했습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29세 때인 1972년 델라웨어주 상원의원에 당선된 뒤 36년간 상원의원을 지냈고,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시절 8년간 부통령을 맡은 민주당의 중진입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 바이든, 3수 끝에 민주당 대선 후보 공식 확정
    • 입력 2020-06-06 14:22:26
    • 수정2020-06-06 14:23:52
    국제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 출사표를 던진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민주당 대선후보로 공식 확정됐습니다.
AP통신은 5일(현지시간) 워싱턴DC와 7개 주(州)에서 진행된 민주당 프라이머리(예비선거) 결과 바이든 전 부통령이 대선후보 확정에 필요한 1천991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경쟁자였던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지난 4월 선거운동을 중단함에 따라 사실상 대선행이 확정됐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로 민주당 경선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당의 후보로 공식 지명되는 것도 늦어졌습니다.

민주당은 아직도 8개 주와 미국령 3곳의 경선을 끝내지 못했습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29세 때인 1972년 델라웨어주 상원의원에 당선된 뒤 36년간 상원의원을 지냈고,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시절 8년간 부통령을 맡은 민주당의 중진입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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