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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확진자 발생한 교회·방문판매, 밀폐환경서 노래·식사”
입력 2020.06.06 (14:24) 수정 2020.06.06 (14:29) 사회
최근 확진자가 많이 나온 교회나 방문판매 행사 장소는 주로 밀폐된 곳이었으며, 노래나 식사를 함께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오늘(6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교회에 대한 조사 결과, 지하이거나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는 밀폐된 환경에서 찬송가를 부르거나 식사를 하는 등 침방울이 많이 전파될 수 있는 활동이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서울 관악구의 방문판매 업체로 알려진 '리치웨이'에서 확진자가 다수 나온 것과 관련해 정 본부장은 "방문판매 행사 관련 조사결과, 환기가 불량한 밀폐된 환경에서 다수의 방문자들이 밀집해 노래나 음식 섭취 등의 행위가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방역 당국은 종교시설의 경우, 밀집한 상태로 대화나 찬송, 식사를 하는 모임은 비대면으로 전환해주기 바라며 밀폐된 공간에서 방문판매 행사가 이뤄지는 것과 관련해서도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특히 방역 당국은 "최근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산발적인 환자로 인한 유행이 지속되고 있으며, 65세 이상 고령자의 비율이 늘어나면서 중증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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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최근 확진자 발생한 교회·방문판매, 밀폐환경서 노래·식사”
    • 입력 2020-06-06 14:24:54
    • 수정2020-06-06 14:29:44
    사회
최근 확진자가 많이 나온 교회나 방문판매 행사 장소는 주로 밀폐된 곳이었으며, 노래나 식사를 함께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오늘(6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교회에 대한 조사 결과, 지하이거나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는 밀폐된 환경에서 찬송가를 부르거나 식사를 하는 등 침방울이 많이 전파될 수 있는 활동이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서울 관악구의 방문판매 업체로 알려진 '리치웨이'에서 확진자가 다수 나온 것과 관련해 정 본부장은 "방문판매 행사 관련 조사결과, 환기가 불량한 밀폐된 환경에서 다수의 방문자들이 밀집해 노래나 음식 섭취 등의 행위가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방역 당국은 종교시설의 경우, 밀집한 상태로 대화나 찬송, 식사를 하는 모임은 비대면으로 전환해주기 바라며 밀폐된 공간에서 방문판매 행사가 이뤄지는 것과 관련해서도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특히 방역 당국은 "최근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산발적인 환자로 인한 유행이 지속되고 있으며, 65세 이상 고령자의 비율이 늘어나면서 중증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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