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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중앙혈액검사센터 확진자 1명 발생…방역 후 운영 정상화
입력 2020.06.06 (14:25) 수정 2020.06.06 (14:38) 사회
대한적십자사는 서울 강서구에 있는 중앙혈액검사센터에서 어제(5일) 직원 중 확진자 1명이 발생해 검사센터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고 오늘 운영을 정상화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센터 세척실에서 근무하는 직원 A씨가 어제 오전 10시 반 코로나19 감염자로 확진 판정을 받아 검사센터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으며, 오늘(6일) 오전 6시부터 검사센터의 운영을 재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8일 서울 양천구 탁구장에서 확진된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지난 4일 퇴근 후 접촉했던 확진자가 해당 사실을 알려와 당일 양천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다음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역학조사관 3명이 검사센터를 방문해 어제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밀접접촉자는 5명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해당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감염여부 검사를 받도록 했으며, 밀접접촉자 5명을 포함하여 검사를 실시한 대상자 71명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혈액검사 정상화를 위해 중부검사센터, 서울소재 혈액원, 혈액관리본부 직원을 중심으로 비상근무반을 편성했으며, 역학조사관의 권고에 따라 시설 방역 실시 후 12시간이 경과한 오늘 오전 6시부터 비상근무반을 검사센터에 투입해 혈액검사업무를 수행토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밀접접촉자를 제외한 음성판정을 받은 직원들도 오늘 오전 9시부터 업무에 복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혈액관리본부 관계자는 "비상근무반 운영 등 검사센터에 대한 신속한 조치를 통해 혈액수급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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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적십자사 중앙혈액검사센터 확진자 1명 발생…방역 후 운영 정상화
    • 입력 2020-06-06 14:25:07
    • 수정2020-06-06 14:38:57
    사회
대한적십자사는 서울 강서구에 있는 중앙혈액검사센터에서 어제(5일) 직원 중 확진자 1명이 발생해 검사센터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고 오늘 운영을 정상화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센터 세척실에서 근무하는 직원 A씨가 어제 오전 10시 반 코로나19 감염자로 확진 판정을 받아 검사센터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으며, 오늘(6일) 오전 6시부터 검사센터의 운영을 재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8일 서울 양천구 탁구장에서 확진된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지난 4일 퇴근 후 접촉했던 확진자가 해당 사실을 알려와 당일 양천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다음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역학조사관 3명이 검사센터를 방문해 어제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밀접접촉자는 5명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해당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감염여부 검사를 받도록 했으며, 밀접접촉자 5명을 포함하여 검사를 실시한 대상자 71명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혈액검사 정상화를 위해 중부검사센터, 서울소재 혈액원, 혈액관리본부 직원을 중심으로 비상근무반을 편성했으며, 역학조사관의 권고에 따라 시설 방역 실시 후 12시간이 경과한 오늘 오전 6시부터 비상근무반을 검사센터에 투입해 혈액검사업무를 수행토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밀접접촉자를 제외한 음성판정을 받은 직원들도 오늘 오전 9시부터 업무에 복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혈액관리본부 관계자는 "비상근무반 운영 등 검사센터에 대한 신속한 조치를 통해 혈액수급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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