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반월공단 내 공장 창고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0.06.06 (17:44)
수정 2020.06.06 (22: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6일) 오후 3시 50분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목내동 반월공단에 있는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운동기구를 보관하는 창고에서 불이 났다"며 "아직까지 인명 피해가 접수된 건 없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친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장병찬님 제공]
소방당국은 "운동기구를 보관하는 창고에서 불이 났다"며 "아직까지 인명 피해가 접수된 건 없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친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장병찬님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안산 반월공단 내 공장 창고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
- 입력 2020-06-06 17:44:18
- 수정2020-06-06 22:59:02
오늘(6일) 오후 3시 50분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목내동 반월공단에 있는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운동기구를 보관하는 창고에서 불이 났다"며 "아직까지 인명 피해가 접수된 건 없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친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장병찬님 제공]
소방당국은 "운동기구를 보관하는 창고에서 불이 났다"며 "아직까지 인명 피해가 접수된 건 없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친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장병찬님 제공]
-
-
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박민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