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회 현충일 추념식 울산에서도 열려

입력 2020.06.06 (21:28) 수정 2020.06.0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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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현충일을 맞아 울산에서도 추념식이 거행됐습니다.

오늘 추념식은 울산대공원 내 현충탑 광장에서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해 보훈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헌화와 분향, 추념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한편, 이번 추념식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참석 인원을 대폭 축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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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5회 현충일 추념식 울산에서도 열려
    • 입력 2020-06-06 21:28:46
    • 수정2020-06-07 18:05:00
    뉴스9(울산)
제65회 현충일을 맞아 울산에서도 추념식이 거행됐습니다. 오늘 추념식은 울산대공원 내 현충탑 광장에서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해 보훈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헌화와 분향, 추념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한편, 이번 추념식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참석 인원을 대폭 축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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