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회 현충일 추념식…선열의 숭고한 희생 기려
입력 2020.06.06 (21:52)
수정 2020.06.0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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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현충일 추념식이 오늘 제주시 신산공원 6·25 참전 기념탑 앞에서 거행됐습니다.
오늘 추념식에는 코로나19로 규모를 대폭 축소해 6.25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 50여 명만 참석한 가운데 나라를 위해 싸운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습니다.
원래 현충일 추념식은 제주시 충혼묘지에서 거행됐지만 제주 국립묘지 조성 공사가 진행되면서 행사를 열 여건이 마땅치 않고 코로나19로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신산공원에서 간소하게 열렸습니다.
오늘 추념식에는 코로나19로 규모를 대폭 축소해 6.25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 50여 명만 참석한 가운데 나라를 위해 싸운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습니다.
원래 현충일 추념식은 제주시 충혼묘지에서 거행됐지만 제주 국립묘지 조성 공사가 진행되면서 행사를 열 여건이 마땅치 않고 코로나19로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신산공원에서 간소하게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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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선열의 숭고한 희생 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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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6 21:52:54
- 수정2020-06-06 21:52:56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이 오늘 제주시 신산공원 6·25 참전 기념탑 앞에서 거행됐습니다.
오늘 추념식에는 코로나19로 규모를 대폭 축소해 6.25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 50여 명만 참석한 가운데 나라를 위해 싸운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습니다.
원래 현충일 추념식은 제주시 충혼묘지에서 거행됐지만 제주 국립묘지 조성 공사가 진행되면서 행사를 열 여건이 마땅치 않고 코로나19로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신산공원에서 간소하게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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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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