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 수업 잇따라…학교 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입력 2020.06.06 (22:11)
수정 2020.06.0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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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고 3을 시작으로 등교 수업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전북지역 학교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4백 곳에 대한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이 오는 12일까지 이뤄집니다.
전라북도와 시군, 교육청 관계자 등 10개 반 38명으로 꾸려진 점검반은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의 보관 또는 사용 여부, 시설 기준, 위생 상태와 함께 코로나19 예방 수칙이 지켜지는지 집중 점검할 방침입니다.
전라북도와 시군, 교육청 관계자 등 10개 반 38명으로 꾸려진 점검반은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의 보관 또는 사용 여부, 시설 기준, 위생 상태와 함께 코로나19 예방 수칙이 지켜지는지 집중 점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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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교 수업 잇따라…학교 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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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6 22:11:09
- 수정2020-06-06 22:11:10
지난달 20일 고 3을 시작으로 등교 수업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전북지역 학교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4백 곳에 대한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이 오는 12일까지 이뤄집니다.
전라북도와 시군, 교육청 관계자 등 10개 반 38명으로 꾸려진 점검반은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의 보관 또는 사용 여부, 시설 기준, 위생 상태와 함께 코로나19 예방 수칙이 지켜지는지 집중 점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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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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