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입력 2020.06.06 (22:11)
수정 2020.06.0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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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 인사청문위원회는 지난 3일 실시한 이기전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청문 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보고서에는 이 후보자의 의지와 추진력은 높이 평가하지만, 관광·경영 부문 전문성과 공공정책의 이해도는 미흡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도의회는 청문 결과 보고서를 의장 검토를 거쳐 모레(8일)쯤 도지사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보고서에는 이 후보자의 의지와 추진력은 높이 평가하지만, 관광·경영 부문 전문성과 공공정책의 이해도는 미흡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도의회는 청문 결과 보고서를 의장 검토를 거쳐 모레(8일)쯤 도지사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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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회,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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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6 22:11:33
- 수정2020-06-06 22:11:34
전라북도의회 인사청문위원회는 지난 3일 실시한 이기전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청문 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보고서에는 이 후보자의 의지와 추진력은 높이 평가하지만, 관광·경영 부문 전문성과 공공정책의 이해도는 미흡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도의회는 청문 결과 보고서를 의장 검토를 거쳐 모레(8일)쯤 도지사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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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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