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주년 현충일 추념식이 코로나19로 규모를 축소한 가운데 경남 시·군에서 일제히 열렸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창원 충혼탑에서는 김경수 경남지사를 비롯해 도 단위 기관장과 보훈 단체, 참전용사회 등 100여 명이 참가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기렸습니다.
경남 18개 시·군에서도 일제히 추념식이 열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보다 행사규모는 1/10로 줄였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창원 충혼탑에서는 김경수 경남지사를 비롯해 도 단위 기관장과 보훈 단체, 참전용사회 등 100여 명이 참가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기렸습니다.
경남 18개 시·군에서도 일제히 추념식이 열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보다 행사규모는 1/10로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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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5회 현충일 추념식…‘헌신에 합당한 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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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6 22:12:18
제65주년 현충일 추념식이 코로나19로 규모를 축소한 가운데 경남 시·군에서 일제히 열렸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창원 충혼탑에서는 김경수 경남지사를 비롯해 도 단위 기관장과 보훈 단체, 참전용사회 등 100여 명이 참가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기렸습니다.
경남 18개 시·군에서도 일제히 추념식이 열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보다 행사규모는 1/10로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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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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