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서민 노린 범죄 집중 단속…“피해 회복 우선”

입력 2020.06.06 (22:12) 수정 2020.06.06 (22: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지방경찰청이 이달부터 다섯 달 동안 전화금융사기 등 서민을 노린 범죄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경제적 약자를 상대로 한 전화금융사기와 취업, 전세 사기 등이 단속 대상입니다.

경찰은 이 기간 서민 피해 회복에 중점을 두고 범죄수익금 환수와 피해자 보호 등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찰, 서민 노린 범죄 집중 단속…“피해 회복 우선”
    • 입력 2020-06-06 22:12:33
    • 수정2020-06-06 22:12:35
    뉴스9(전주)
전북지방경찰청이 이달부터 다섯 달 동안 전화금융사기 등 서민을 노린 범죄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경제적 약자를 상대로 한 전화금융사기와 취업, 전세 사기 등이 단속 대상입니다. 경찰은 이 기간 서민 피해 회복에 중점을 두고 범죄수익금 환수와 피해자 보호 등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